강북구 다세대/다가구 지하주거 분석지도

▶ 개요

■ 제작배경

     기후변화, 도시화 등으로 도시침수 위험이 증가

     서울시는반지하 주택 일몰제, 모아주택,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추진

     하지만 지하주거가 없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 필요성

     2020년 강북구의 지하 주택은 11,850가구로 서울 내 4위를 기록(통계청 인구총조사)

     2006년~2022년 수유동 368건, 미아동 313건, 번동 91건, 우이동 45건의 침수신고 발생(행안부)

■ 목적

     강북구의 지하주거 위치 및 신고되지 않은 가구에 대한 현황 파악

     순차적 일몰제를 추진하면서 위험단계를 구분, 효율적 관리에 도움

▶ 제작 과정 및 방법

■ 강북구 내 강수량은 동일

■ 지하주거가 위치한 고도가 낮을수록 위험

■ 같은 소유역 내 위치한 지하주거와 OUTLET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위험

■ 지하주거가 위치한 싱크가 깊을수록 위험

▶결과

■ 기대효과

    강북구 지하주거 기초자료를 구축하여 주거실태 파악에 도움

    지하주거 위험, 밀집지역 정의로 효과적 방재대책 계획 가능

    지하주거의 위험도를 수치화하여 우선순위 결정에 기여

     소(小)유역 단위 미시적 분석으로 재해 예방 가능

    지하주거의 복지 적극 행정, 서울시의 지하주거 정책 도움

■ 활용방안